고윤정, 산부인과 수술 마쳤다→곽선영까지 등장...동시간대 1위 (언슬전)

정에스더 기자 2025. 5. 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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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9시 20분 8회 방송

(MHN 정에스더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과 정준원 사이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될까.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구도원(정준원)이 교수진 없이 타과 레지던트들과 함께 처음으로 수술을 집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 최고 6.7%를,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제공)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기 바쁜 산부인과와 마취과, 응급의학과, 소아과가 의기투합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수술을 집도할 인력이 없는 상황 속에서 당장 아기를 낳아야만 하는 응급 산모가 들어온 것. 설상가상 산모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할 수 없는 외국인이었기에 오이영의 마음은 더욱 초조해졌다.

이에 마취과 함동호(김이준), 응급의학과 박준석(서이서), 소아청소년과 박무강(유현종)은 얼떨결에 생애 첫 수술 집도를 맡게 된 오이영을 다독이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세 사람의 응원 속에서 오이영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수술을 시작했고 때마침 치프 구도원(정준원)까지 도착하면서 든든함을 더했다.

교수진 없이 처음으로 집도하는 수술이었지만 오이영과 구도원은 침착하게 아기를 꺼내는 데 성공했다. 큰 고비를 함께 넘긴 레지던트들은 감격에 젖었고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를 격려해 뭉클함을 안겼다.

함동호는 예상치 못한 응급사태에 놀랐을 오이영을 위해 청심환을 가져다주고 갑작스레 쏟아진 빗줄기를 우산으로 막아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우산을 돌려주겠다는 오이영을 향해 "같이 밥 먹을래요?"라고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구도원이 바라보면서 오이영과 구도원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함동호의 존재가 구도원을 향한 오이영의 짝사랑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표남경(신시아)은 매년 흉작이었던 산부인과 레지던트 영입을 위해 교수진의 사주를 받고 인턴 탁기온(차강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예상과 달리 산부인과에는 영 뜻이 없는 탁기온은 이익순(곽선영)을 동명이인으로 착각해 안치홍(김준한)에게 혼이 나기도 했지만 이대로 포기하기엔 이른 만큼 과연 표남경은 탁기온을 산부인과 레지던트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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