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던 지인 2명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이성민 2025. 5. 4. 09:30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 청원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yonhap/20250504093014915txfp.jpg)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말다툼하던 지인 B(50대)씨가 자신을 주먹으로 폭행하자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본 지인 C(40대)씨가 119에 신고하자 C씨에게도 달려든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얼굴 등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 연합뉴스
-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 연합뉴스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친모 "아기에게 미안하다" | 연합뉴스
- [삶] "한국, 핵추진 잠수함 홀로 충분히 만든다…북한은 기술 없어" | 연합뉴스
-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 연합뉴스
-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 연합뉴스
-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 | 연합뉴스
- [AI돋보기] 스마트워치 기록, 미사일 '표적' 부른다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