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남태현, 복귀 무산…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 취소
김진석 기자 2025. 5. 4. 09:18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마약 투약으로 논란이 된 가수 남태현의 복귀 무대가 무산됐다.
4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남태현은 오는 6일 개최 예정이던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을 취소했다.
매체는 남태현이 마약 투약 논란으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K팝 위크 인 홍대' 소극장 공연을 통해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그의 복귀에 대한 잡음이 불거지자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앞서 'K팝 위크 인 홍대'의 기획자 윤형빈은 기자간담회에서 남태현 출연에 "함께 고민을 많이 했고, 최근 남태현의 복귀 의지가 강해 그가 무대에서 진심을 보여주기를 바랐다"라고 전한 바 있으나, 결국 복귀는 무산됐다.
한편, 'K팝 위크 인 홍대'는 지난달 폐관한 개그 전용 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이 K팝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난 극장에서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 이달 11일까지 서울 홍대 일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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