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안전체험관 ‘태백 365세이프타운’ 어린이날 행사 풍성
경찰관 소방안전 체험 등 유관기관 동참 눈길

태백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일 한국안전체험관(365세이프타운)에서 기념행사 ‘날아라 새들아 페스티벌-맛보GO, 즐기GO, 체험하GO’를 개최한다고 2일밝혔다.
태백민예총 음악협회(회장 정태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놀이마당 등 오후 4시까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채워진다.
식전공연에는 태백시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선보이고, 오전 11시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축하공연에서는 소리토리 가야금병창단 공연과 어린이 동요대회가 펼쳐지고, 이날 유명 캐릭터 슈퍼윙스 퍼레이드 공연과 포토타임이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 설치된 체험부스와 놀이마당에서는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동참하는 경찰관 및 소방안전 체험, 보드게임, 바이애슬론 체험 등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65세이프타운측은 평소 1만2000~2만2000원이던 자유이용권을 이날만 2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결정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에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태백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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