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데 뭐 먹지...‘이것’ 먹었더니 기분 확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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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몸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영양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공격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 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물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늘리면 기분 저하, 긴장, 우울증 등 증상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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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에 들어있는 발효균은 장내 유익균에 영향을 미쳐 세로토닌,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KorMedi/20250504090808327rqhe.jpg)
음식은 몸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영양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공격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어떤 음식은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하고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포털 '더헬시(TheHealthy)' 등의 자료를 토대로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을 알아봤다.
요구르트=전문가들은 "장내 박테리아는 실제로 세로토닌,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에서 이런 화학 물질을 유발하는 데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특정 박테리아가 확인됐다.
바로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다. 연구에 따르면 요구르트, 소금에 절인 양배추 등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이 좋은 박테리아를 장에 공급하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기름진 생선=연어, 고등어, 참치 등 해산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좋은 지방이다. 심장, 눈, 뇌 등 온몸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제이며 뇌에 들어가 기분을 조절하는 분자와 신경 전달 물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오메가-3 지방산 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바나나=바나나에는 비타민B6가 풍부하다. 이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 가운데 하나다. 바나나에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프리바이오틱 섬유(체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식이 섬유)가 들어 있다. 바나나는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코티지치즈=코티즈치즈에는 아미노산 L-티로신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기분에 영향을 미치고 쉽게 고갈될 수 있는 두 가지 신경 전달 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콩 제품, 닭고기, 생선, 견과류, 씨앗, 아보카도, 바나나 등에도 이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아미노산이 매우 많이 들어 있다. 아미노산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만들고 사용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코티지치즈에는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포함돼 있다.
견과류, 씨앗류=마그네슘은 몸의 에너지 생산을 돕는 미네랄이다.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과민성, 불안, 불면증 및 동요를 일으킬 수 있다.
아몬드, 호두, 호박, 참깨 등 씨앗은 기분을 좋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다른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견과류와 씨앗은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채식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내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물=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면 기분이 쉽게 좋아질 수 있다. 물을 잘 마시면 두통, 뇌 안개, 피로, 몸살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물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늘리면 기분 저하, 긴장, 우울증 등 증상이 줄어든다.
굴=굴에 풍부한 아연 성분은 불안, 우울증을 낮추고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로신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 도파민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굴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 달걀, 견과류, 콩류 등에서 일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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