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관리 강화…책자도 배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빗물받이 중점관리구역 98개소를 지정해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
시는 중점관리구역 지도, 현장 사진, 책임관리제 운영현황 등을 담은 정보를 책자로도 제작해 전 읍면동에 배포했다.
중점관리구역은 읍면동 지역 주민 모니터링 요원 306명, 읍면동 공무원 97명, 시청·사업소 소속 87개팀이 협력해 관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빗물받이 관리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yonhap/20250504090506633kohv.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빗물받이 중점관리구역 98개소를 지정해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
98개소 중 32개소는 상습침수지역, 나머지 66곳은 침수우려지역이다.
시는 중점관리구역 지도, 현장 사진, 책임관리제 운영현황 등을 담은 정보를 책자로도 제작해 전 읍면동에 배포했다.
중점관리구역은 읍면동 지역 주민 모니터링 요원 306명, 읍면동 공무원 97명, 시청·사업소 소속 87개팀이 협력해 관리한다.
시는 우수기 이전까지 빗물받이 일제 정비를 완료한다.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배수시설이다.
그러나 빗물받이가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나 담배꽁초, 낙엽이나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에는 오히려 침수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김영철 창원하수센터장은 "우수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빗물받이에 쓰레기 투기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동료 기장 살해한 50대 "3년 전부터 준비…4명 살해 계획"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안 돕는 유럽에 트럼프 분노…"그리 화내는 것 처음봐" | 연합뉴스
- 도로에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 4명 입건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진술서 보자" 피해자 2차 가해 시도한 스토킹범…검찰이 저지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고려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경찰, 2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