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관리 강화…책자도 배포

김선경 2025. 5.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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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빗물받이 중점관리구역 98개소를 지정해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

시는 중점관리구역 지도, 현장 사진, 책임관리제 운영현황 등을 담은 정보를 책자로도 제작해 전 읍면동에 배포했다.

중점관리구역은 읍면동 지역 주민 모니터링 요원 306명, 읍면동 공무원 97명, 시청·사업소 소속 87개팀이 협력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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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 관리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빗물받이 중점관리구역 98개소를 지정해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

98개소 중 32개소는 상습침수지역, 나머지 66곳은 침수우려지역이다.

시는 중점관리구역 지도, 현장 사진, 책임관리제 운영현황 등을 담은 정보를 책자로도 제작해 전 읍면동에 배포했다.

중점관리구역은 읍면동 지역 주민 모니터링 요원 306명, 읍면동 공무원 97명, 시청·사업소 소속 87개팀이 협력해 관리한다.

시는 우수기 이전까지 빗물받이 일제 정비를 완료한다.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배수시설이다.

그러나 빗물받이가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나 담배꽁초, 낙엽이나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에는 오히려 침수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김영철 창원하수센터장은 "우수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빗물받이에 쓰레기 투기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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