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용 확대…지하철 역사 20곳으로 늘려

유명식 2025. 5. 4. 0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한 성남 지하철역 노선도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내 지하철역이 20곳으로 늘었다.

성남시는 지난 3일부터 수인분당선 가천대~오리역 구간 역사 10곳과 경강선 판교~이매역 구간 역사 3곳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한 지 5개월여 만이다.

당시 시는 지하철 8호선 모란~남위례 구간 역사 7곳과 성남을 오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11개 노선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버스는 302, 303, 333, 343, 345, 422, 440, 452, 3420, 4425, 4432번이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확대 시행 첫 날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안내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으로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신분당을 제외한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이 확대되면서 성남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