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부산 광안리어방축제 9∼11일 열려
차근호 2025. 5. 4. 09:00
![광안리어방축제 [수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yonhap/20250504090025622cmxs.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광안리 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광안리어방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수영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올해는 어방의 탄생 과정을 담은 창작 뮤지컬 '어방', 경상좌수사 행렬을 기반으로 한 거리 퍼레이드, 수군 병영과 어촌 마을을 생생하게 재현한 '어방민속마을', 지속 가능한 자연을 수영의 바다로 표현한 '빛의 바다 어방'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매년 인기를 끌어온 '어방포차'는 올해 테이블에 큐알(QR)코드 주문과 카드 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초가와 기와 등 전통 건축 양식을 반영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의 면모를 강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확대 편성했고, 야간 경관 연출로 밤에도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행사장 내 LED 전광판과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간 중계한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베스트 친환경 축제' 부문도 수상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구금된 가자 구호선 활동가들 성폭행당했다"(종합) | 연합뉴스
- [삶] 오른손으로 한글 못쓴다고…왼손잡이 5살 양뺨, 심벌즈처럼 때려 | 연합뉴스
- [샷!] 완벽한 금수저 가족의 투자 사기 | 연합뉴스
- "5년차 6억인데 20년차가 2억"…깊어지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 연합뉴스
- 스타벅스 "현장 직원 비난 멈춰달라"…전국 매장에 2차 사과문(종합) | 연합뉴스
-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폭행' 혐의 4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경찰, '5·18은 北지령' AI가짜기사 작성자 추적…"무관용 수사" | 연합뉴스
- 몸에 구멍 난듯 둥둥…'부우우-피이이' 소리에 명상적 체험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재혼이 늘어난 것 같다고?…지난해 역대 최저치 | 연합뉴스
- '약탄 술로 남편 살해시도' 태권도장 직원·공범 관장 구속 연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