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승부’ 넘고 2025년 韓영화 흥행 2위
안진용 기자 2025. 5. 4. 08:58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2025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3일까지 누적관객 약 223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개봉해 213만 관객을 동원한 ‘승부’를 뛰어넘는 성적이다.
‘야당’은 이제 ‘히트맨2’(254만 명)을 정조준한다.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휴 기간 중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달성함과 동시에 ‘히트맨2’를 넘어설 전망이다.
무엇보다 ‘야당’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을 고려할 때 더욱 괄목할 만한 성적이다.
연휴 첫 날인 3일 ‘야당’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마인 크래프트 무비’(11만8190명)가 2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썬더볼츠*’(10만4718명),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9만3329명), ‘파과’(3만6394명)가 3∼5위에 올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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