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韓 국가대표 어셈블! '손흥민부터 양민혁까지' 英 코리안리거 전부 뭉쳤다...SNS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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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황희찬은 "코리안가이들, 다들 한 시즌 고생 많았어. 우리는 아직 끝까지 나아가야 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챔피언십에서도 코리안리거들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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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영국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황희찬은 "코리안가이들, 다들 한 시즌 고생 많았어. 우리는 아직 끝까지 나아가야 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김지수(브렌트포드)까지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스토크 시티),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 원 소속팀 토트넘)도 있었다. 엄지성(스완지 시티)은 불참하면서 합성 사진이 대신했다. 이번 시즌 2부 승격을 확정한 백승호, 이명재(이상 버밍엄 시티)도 자리했다.
이들 모두 저마다 다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장이자 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부상과 팀 부진이 겹쳤다. 그나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최근 발 부상으로 공식전 5경기를 놓치고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도 출전이 불가해 보인다. 손흥민은 매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은 리그 28경기 7골 9도움에 그쳤다.


황희찬도 울버햄튼 합류 후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13골 2도움을 올리며 팀 내 에이스였던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2경기 만에 벤치로 밀려났다. 이후 지난 12월이 되어서야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지만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최근에도 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리그 20경기 2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된 김지수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졌고, 공식전 5경기에 출전했다.
챔피언십에서도 코리안리거들이 활약했다. 스토크 시티의 에이스로 거듭난 배준호는 두 번째 시즌을 보냈지만 간신히 강등 위기에서 살아 남았고 리그 45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여름 유럽 진출에 성공한 엄지성도 챔피언십 37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깜짝 활약한 고등학생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에 공식 합류했지만,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QPR로 임대를 떠났고, 챔피언십 14경기 2골 1도움으로 적응을 마쳤다.
백승호는 강등의 아픔으로 리그 원(3부 리그)에서 뛰었지만 챔피언이 되면서 2부로 돌아왔다. 전폭적인 투자와 승격 계획을 믿고 버밍엄과 동행을 이어간 백승호는 중원에서 맹활약하며 버밍엄의 우승과 백투백 승격을 이끌었고, 겨울에 합류한 이명재와 함께 잉글랜드 무대에서 최다 승점을 쌓은 클럽이 되는 역사를 함께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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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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