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1차 골목투어 마무리… 자영업자 공약 발표

유찬우 기자 2025. 5. 4. 08: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차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4일 마친다. 사진은 지난 2일 강원 고성 한 전통시장을 찾은 이 후보. /사진=유찬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이른바 '단양 팔경 벨트'를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영주·예천 및 충북 단양·영월·제천을 방문해 전통시장 등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는 1차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마무리한다.

앞서 지난 1일 경기 포천·연천, 2일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방문한 뒤 3일에는 강원 속초·양양·강릉 등 동해안 지역을 방문했다.

민주당 측 후보가 대선을 앞두고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한 것은 일부 처음 있던 일이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에서 험지로 불리고 있다.

이 후보는 "접경지역 주민들은 소외돼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지원정책에서도 많이 밀려 있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 전까지 이곳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경청하기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