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고 포근…부산 낮 최고 21도

이영실 기자 2025. 5. 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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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인 4일 일요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이날 오전 9시 현재기온은 부산 14.5도, 울산 16도, 창원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1도, 경남 20~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창녕 등 경남내륙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안개가 낀 곳이 있으며, 이날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북구 화명생태공원을 방문한 시민이 활짝 핀 튤립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kookje.co.kr


어린이날인 5일 오후부터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운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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