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매출 500만원’ 이봉원 짬뽕집 근황?…‘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개그맨 이봉원이 3호점을 개업한 가운데, 두 달 만에 가게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봉원은 짬뽕집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앞서 천안 1호점과 대전 2호점에 이어 새로운 개업을 계획했던바. 그는 가게를 꼼꼼하게 살피며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설레는 맛이 있다”며 웃어 보였다.
이봉원은 “어차피 엎질러진 물인데 불안해 봐야 무엇을 하겠냐”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이후 오픈 당일, 가게는 쉴 틈 없이 들어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긴 줄을 만들며 대기가 생기기까지. 밀려드는 주문에 재료는 모두 소진됐고, 성공적인 장사를 마쳤다.
그는 “뿌듯하다”면서도 “진짜 장사가 잘되느냐 마느냐는 두 달이 지나 봐야 안다”고 주장했다. 이에 2개월이 지난 현재, 제작진이 다시 3호점을 찾았지만 한산한 가게. 이봉원은 “오픈 초기에는 ‘오픈빨’이라는 게 있어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봉원을 위로하기 위해 ‘괜찮아 딩딩딩’ 챌린지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다만 이봉원은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도 “괜찮지 않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끝으로 “문을 두드리면 열리게 돼 있다”며 다시 기운을 차렸다.
한편 이봉원은 지난해 11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전에 위치한 백화점에 짬뽕집 3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당시 오픈 첫날 5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