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고향’…‘구미호’ 애니메이션 판 내일 방송
임재성 2025. 5. 4. 08:01

KBS '전설의 고향'이 16년 만에 애니메이션 판으로 돌아옵니다.
KBS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일(5일) 오후 12시 10분 1TV를 통해 '전설의 고향 - 구미호' 편을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설의 고향 대표 에피소드인 '구미호'를 원작으로, 특유의 공포를 완화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국내 최초의 방송 애니메이션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부터 장면 구성, 음성 합성까지 제작 전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KBS는 이번 '전설의 고향-구미호'는 KBS가 보유한 IP 자산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 가치를 넓히고, 새로운 시청자층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설의 고향'은 우리 민담과 전설을 바탕으로 한국형 호러 장르를 개척한 KBS 대표 콘텐츠로, 지난 1977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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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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