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놈이 온다"…공개 임박 '갤S25 엣지' 얇은데도 이런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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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S25 엣지'를 조만간 공개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중순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분기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갤럭시S25 엣지 등 플래그십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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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화소 카메라... 가격 150만원 안팎

삼성전자가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S25 엣지'를 조만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갤럭시S25' 시리즈(2월 출시)와 '갤럭시Z폴드7·플립7'(7월 출시 예정) 사이 비수기 공백을 메우고 '초슬림' 디자인을 활용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중순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한다. 외신에서는 이달 13일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본다.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가) 에반 블래스는 지난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비욘드 슬림(Beyond slim)'과 이탈리아어로 '2025년 5월 13일' 문구가 들어간 사진을 게재했다.
갤럭시S25 엣지와 관련해 삼성이 공개한 정보는 지난 1월 갤럭시언팩에서 선보인 목업(실물처럼 만든 모형)이 전부다. 다만 외신 등을 종합하면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는 5.8㎜로 예상된다.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하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S25' 기본 모델(7.2㎜)보다도 1.4㎜ 얇다. 무게는 162g대로 추정되며 갤럭시S25(162g)와 같다.
얇고 가볍지만 갤럭시S25 엣지에는 프리미엄 라인업에 준하는 스펙이 탑재된다. 우선 저장용량은 12GB 램에 256GB·51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은 3900mAh로 예상된다. 비록 갤럭시S25(4000mAh)보다 적은 용량이지만, 두께를 줄이면서 타협점을 찾은 부분으로 해석된다.
갤럭시S25 엣지에는 퀄컴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지원된다. 갤럭시S25 시리즈에도 탑재된 스냅드래곤8 엘리트는 전작과 비교해 CPU(중앙처리장치)는 37%, GPU(그래픽처리장치)는 30%, NPU(신경처리장치)는 40% 향상됐다.
고성능 카메라도 지원된다. 갤럭시S25 엣지에는 후면 듀얼(2개)카메라가 탑재되는데 2억 화소 메인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가 내장된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화소 싱글(1개)카메라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6인치로 '갤럭시S25 플러스(6.7인치)'보다 0.1인치 작다. 이밖에 IP68 방수방진 등급이 지원되며,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다. 갤럭시S25 엣지의 출고가는 갤럭시S25 플러스(135만3000원)와 울트라(169만8400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해 7월 폴더블폰 슬림 모델인 '갤럭시Z폴드 SE(스페셜에디션)'를 선보이며 '슬림 경쟁'에 막을 올렸다. 이 제품은 접었을 때 두께가 10.6㎜, 펼쳤을 때 4.9㎜다. 전작인 갤럭시Z폴드6와 비교해 각각 1.5㎜, 0.7㎜ 줄었다. 무게는 236g으로 전작에 비해 3g 가벼워졌다.
삼성은 갤럭시S25 엣지 출시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1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2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반도체 부문(1조1000억원) 4배 성과다.
실제 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증권업계에선 삼성 MX·네트워크 사업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9000억원, 27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 전년 동기 대비 8.6%, 21.1%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갤럭시S25 엣지 등 플래그십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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