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이무기도 첫사랑엔 서툴다…육성재♥김지연, 로맨스 '시청률 10.3%' [종합]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귀궁'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로맨스, 미스터리까지 한 데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6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가 여리(김지연)를 향한 감정을 드디어 '이무기 본능'이 아닌 사랑으로 자각하는 모습과 함께, 정체불명의 원귀의 습격으로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팔척귀를 쫓아내긴 했지만 완전히 소멸시키지 못한 채 상처를 입은 강철이와 여리, 왕 이정(김지훈)은 위기를 봉합하고 잠시 숨을 고르지만, 궁궐에는 새로운 공포가 찾아든다. 판수 풍산(김상호)은 중전(한소은)의 회임 사실을 이용해 복중 태아를 제물로 바치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여리는 궁 안에 퍼지는 불길한 기운의 정체를 추적한다.
한편 도성에는 강철이의 동생이자 또 다른 이무기인 '비비'(조한결)가 등장해 파장을 일으킨다. 인간의 몸에 적응해가는 형과 달리 비비는 여전히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고, 강철이를 꾀어내려 한다. 하지만 여리를 향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 강철이는 이를 뿌리치며 인간의 감정을 스스로 확인하기 시작한다.

"가까이 가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만져보고 싶었다"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힌 강철이는, 여리를 향한 감정이 '먹고 싶은 욕망'이 아닌 '지키고 싶은 사랑'임을 깨닫는다. 그는 "그저 곁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는 고백으로 여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하지만 감정의 고조와 함께 위기는 다시 시작된다. 여리는 중전의 침구에서 해골과 부적을 발견하며 불길한 예감을 느끼고, 명두를 통해 수귀 '막돌'(김준원)을 불러내지만 오히려 공격을 당하며 큰 위기에 처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리가 막돌이 토해낸 시커먼 물귀신의 구정물에 덮이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3%, 전국 8.8%, 최고 10.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얘기, 사랑 얘기, 왕가 얘기 다 재밌다", "오늘 회차 대박! 감정선 터진다", "이무기의 연애라니 미치겠네", "코믹·로맨스·호러의 밸런스가 기막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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