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병원 화재…환자 등 90여 명 대피
이영실 기자 2025. 5. 4. 07:43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4일 오전 5시 5분께 불이 나 환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50분 정도 만에 불을 껐으며,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피자 중 10여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일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이 병원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