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주말에 열심히 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죠" [PGA 더CJ컵 바이런넬슨]

강명주 기자 2025. 5. 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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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etty Images for THE CJ CUP Byron Nelson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고,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공동 26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 경기 후 플래시존 인터뷰에서 "지연이 되면서 힘든 하루 보냈다"며 "후반 버디 타이밍에 버디가 나와주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 '지연이 됐는데, 어떻게 보냈나'는 질문에 임성재는 "오늘 전반 치고 6시간 지연이 있었다. 기다림에 정신적으로 힘들긴했다. 하지만 6시간 동안 컨디션을 관리하면서 잘 보냈다. 재개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답했다. 



 



임성재는 남은 주말 경기에 대해 "선두(스코티 셰플러)와 10타 이상 차이 나지만, 선두를 신경 쓰지 않고 매 라운드 버디를 많이 만들면 성적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주말에 열심히 쳐서 순위를 조금 더 올려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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