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파이어볼러' 안우진 미국행, 왜?...9월 키움 복귀 예정

강해영 2025. 5. 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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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미국에 갔다.

안우진은 지난 2023년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집도 의사는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 수술을 했던 엘라트라체 박사였다.

안우진은 이후 그해 12월 1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안우진은 군 복무와 병행하며 팔꿈치 수술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이번 미국행은 검진을 위한 계획된 일정인 것으로 보인다.

안우진은 군 복무 해제 후 즉시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다. 컨디션이 좋을 경우 내년 WBC에 참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우진은 지금까지 FA 7년 중 4년을 채웠다. 앞으로 10일짜리 한번, 15일짜리 한번 국대로 나가면 5년으로 늘어난다. 그렇게 되면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1년 단축할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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