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골 세레모니, 프로포즈 맞다"→곽민선 "우승은 해야지, 골 하나로 퉁치면 안돼!"

(MHN 상암, 금윤호 기자) FC서울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전북 현대의 3연승을 이끈 송민규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전북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송민규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1-0으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전북은 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이자 3연승을 달리며 6승 3무 2패(승점 21)로 리그 2위에 올랐다. 또한 2017년부터 서울 원정에서 패하지 않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갔다.
반면 서울은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3승 4무 4패(승점 13)에 그치며 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장은 어린이날 연휴 첫 날을 맞아 48,008명의 시즌 최다 관중이 움직한 가운데 결승골의 주인공은 송민규였다.
송민규는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태환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몸을 날려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 득점은 결승골로 연결됐다.
경기수훈선수로 선정돼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송민규는 득점 후 행동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는 세레머니였다. 올 겨울에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가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감사하다는 말을 골로 전했다"고 덧붙였다.
송민규의 결혼 상대는 축구와 e스포츠 등을 통해 팬들에게 익숙한 곽민선아나운서로, 이미 팬들은 둘의 SNS 사진 등으로 연인 관계임을 눈치챘다.
송민규가 직접 세레머니였음을 밝히자 여자친구인 곽민선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승 정도는 해야지요, 골 하나로 퉁치는 건 아니 됩니다"라고 맞받아치며 결혼 예정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송민규, 곽민선 SNS,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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