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차 경청투어' 마지막 날 경북 · 충북 찾아…자영업자 공약도 발표
손기준 기자 2025. 5. 4. 06:24

▲ '동해안벨트' 경청투어 나선 이재명 후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4일) 경북 영주와 예천, 강원 영월, 그리고 충북 단양과 제천 등 이른바 '단양팔경 벨트'를 방문합니다.
이 후보는 이들 지역의 명소와 전통시장 등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3박 4일간의 '1차 경청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일과 2일엔 남북 접경지역인 경기 포천과 연천, 강원 철원, 인제, 고성 등을 찾았고 어젠(3일) 강원도 속초, 양양, 강릉 등 동해안 벨트를 누볐습니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 내에서 험지로 분류되는 곳으로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대선을 앞두고 이들 지역을 찾은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후보는 "접경 지역들, 소외 오지들은 지역적으로 고립돼 있거나 소외돼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에서도 실제로 많이 소외돼 있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하면 대도시 중심으로 돌아서, 그전에 이곳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이 후보가 오늘 경제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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