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알바생 유승호에 실망 “너는 돈의 노예” (대결 팽봉팽봉)[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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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양락이 알바생 유승호에게 돈의 노예라고 말했다.

5월 3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최양락은 알바생 유승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팽현숙의 팽식당이 첫날 영업에서 이봉원의 봉식당에 패했다. 패한 팀은 벽이 밀려 식당이 좁아지고, 승한 팀은 넓은 식당에 간판까지 부상으로 얻었다.

벽을 밀어야 하는 시간, 팽식당 알바생 유승호가 봉식당 알바생 이은지와 곽동연을 도와 함께 벽을 미는 모습을 본 최양락은 “얼떨결에 그랬겠지만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여기에 캔맥주가 간절했던 유승호는 알바생은 사비를 쓸 수 없기에 바로 알바비를 요구해 최양락의 분노를 키웠다. 영업저조 팽식당 첫날 매출 대부분이 유승호의 알바비로 지출됐다.

다음 날 최양락은 유승호에게 꼭 그 시점에서 알바비를 받아가야 했는지 물으며 “너는 돈의 노예”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알바비 주려고 우리가 일한 거”라며 씁쓸해했고 유승호는 “알바비를 조정하면 될 것 같다. 태국 기준으로”라고 먼저 제안하며 “어제는 맥주가 먼저였다. 죄송하다”고 사과해 분위기를 풀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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