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번아웃 퇴사+수술한 매니저 품은 의리 “소중함 느껴”(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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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매니저와의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이날 김성령의 매니저로는 5년 전 '전참시'에서 김성령과 종신계약을 맺었던 윤대훈 매니저가 그대로 재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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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매니저와의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5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김성령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의 매니저로는 5년 전 '전참시'에서 김성령과 종신계약을 맺었던 윤대훈 매니저가 그대로 재출연했다. 함께 일한 지 무려 13년 정도 됐다는 두 사람은 사실 잠시 떨어졌던 기간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매니저는 "3년 전 누나가 다른 소속사로 가시고 저는 기존 소속사에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고, 김성령은 "내가 '소속사 옮겨볼까'라고 했을 때 다들 첫 마디가 '대훈이는?'이었다. 그런데 전 소속사 대표가 매니저를 믿고 의지하고 아끼는데 내가 이 친구를 빼오면, 그 친구한테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김성령과 헤어진 후 "하다 보니 번아웃도 오고 멘탈도 힘들었다"며 "매니저 일을 그만두고 친한 친구가 인테리어 일을 해서 철거 일도 배워서 했다. 3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물론 김성령의 마음도 편하지 않았다. 2022년 '2022 APAN STAR AWARD'(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OTT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김성령은 "제가 얼마 전 11년간 함께 했던 회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막상 회사를 나와서 혼자 있다 보니까 매니저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 누나의 잔소리를 꿋꿋하게 들으면서 늘 함께해준 윤대훈 실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매니저는 "평소 그런 얘기를 잘 안 하신다. 수상하셨을 때 갑자기 제 얘기를 하셔서 울컥하는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팔꿈치를 다쳐서 올 1월 수술을 했다. 병문안을 오셨더라. 깜짝 놀랐다. 그간 어떻게 지냈냐부터, 팔수술 해 일을 못 할 것 같으니 미래에 대해 물어보셨다. 계획이 없다고 하니까 '나랑 같이 일 해볼래?'라고 먼저 말하셨다"고 밝혀 남다른 의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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