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탈모+살쪄서 58㎏ “주름 없어져 오히려 좋아” 먹어 동안 관리(전참시)[어제TV]

서유나 2025. 5. 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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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현재 몸무게, 탈모 사실 등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5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김성령의 일상과 함께 남다른 관리법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의 MC들은 5년 만에 돌아온 김성령이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자 "항상 놀랍다"며 감탄했다. 1967년생으로 이영자와 동갑인 김성령은 5년 전 55 사이즈 아니었냐며 현재 사이즈를 묻자 "그때는 55였고 지금은 66이 됐다"고 밝혔다. MC들은 지금도 전혀 66 사이즈가 아닌 것 같다며 "매일 리즈 갱신"이라고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후 VCR을 통해 김성령만의 관리 루틴이 공개됐다. 일어나자마자 다리 털기와 손가락 운동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한 김성령은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양말까지 탈의한 채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이는 5년 전에도 똑같이 하던 김성령만의 루틴이었다.

5년 전 54㎏이었던 김성령의 현재 몸무게는 58.4㎏이었다. 하지만 김성령은 "건강해. 살 찌니까 주름이 없어졌어"라며 이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오히려 좋아'죠"라고 맞장구를 쳐줬다.

침실에서 주방으로 나온 김성령은 일단 유산균부터 섭취한 뒤, 콩물을 하나 꺼내 견과류, 마누카 꿀을 더해 먹었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이렇게 먹고 있다는 김성령에 MC들은 "역시 건강하게", "이러니까 피부가 유지가 되지", "맛있을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루틴이 너무 좋다"며 그녀의 먹어서 하는 관리를 인정했다.

TV를 보며 콩물을 먹던 김성령은 갑자기 한 디바이스를 꺼내 머리 마사지도 시작했다. 전현무가 "누나 탈모 있냐"고 묻자 김성령은 정수리 쪽을 만지며 "여기가 많이 빠진다. 내가 이런 기계 사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콩물을 먹은 뒤의 루틴은 코코넛 오일 섭취였다. "뇌 건강,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해서 먹은 지 꽤 됐다"고. 코코넛오일을 컵에 부은 김성령은 커피 티백이 든 유리병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주더니, 커피를 코코넛 오일과 섞었다. 김성령은 이렇게 먹으면 "코코넛 향이 확 온다"는 설명 뒤 커피에 토마토까지 먹으며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이어갔다.

이날 김성령은 약 20년째 앓고 있다는 연축성 발성장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연축성 발성장애란 후두근육의 국소성 근긴장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발성장애로 쥐어짜는 듯한 힘이 들어가는 음성, 말을 할때 음성이 단절되고 떨리면서 말을 이어나가기 어려움, 불규칙하게 떨리는 음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성령은 "10년은 혼자서 헤맸고 10년 이후에는 (성대) 보톡스 치료 방법이 있는 걸 알아서 한 10년째 보톡스를 맞으면서 연기 생활을 해왔다. 보톡스를 맞으면 문제점이 소리를 지를 때 성대 길이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 신호를 못 받는다.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지르는 소리가 안 나는 거다. 연기할 때 화 내는 신이 나왔다. '당신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해야하는데 소리가 안 나온다. 그래서 보톡스를 맞으면 높은 음이, 안 맞으면 편한 음이 안 나온다. 밸런스 조절이 힘들다"고 토로, 현재 "보톡스를 안 맞은 지 10개월 됐다"고 밝혔다.

"10개월 정도나 안 맞은 건 지금이 처음"이라는 김성령은 극복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현재 보컬학원을 다니며 발성 연습 중인 근황을 보여줘 MC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67년 2월생으로 만 58세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199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01년생, 2005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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