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조영남 날 여자로 봐, 부등산 증여 약속 24번째 여친”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영남 팔순잔치 덕담으로 다양한 폭로와 독설이 난무했다.
5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조영남의 팔순잔치가 공개됐다.
조영남 팔순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이 덕담을 했다. 전유성은 “영남이 형 장수하십시오. 장수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나이를 많이 먹으면 된다. 선배이지만 철딱서니 없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서 선물을 준비했다. 앞으로 밥값하며 살기를 바란다”라며 ‘밥값하자’고 적힌 기념품을 선물했다.
송창식은 “형 때문에 노래를 시작했고 60년 가까이 형님으로 모셨다”고 말했고, 조영남은 “올해 세시봉 공연 말해라”고 공연 홍보를 당부했다. 하지만 송창식은 공연 홍보보다 “형 사실 팔순 넘었지? 올해가 팔순 아니지? 작년이지? 내가 올해 팔순이다. 암튼 축하한다”고 의식의 흐름대로 덕담했다.
김홍신은 “형 120살까지 안 살면 불법이라고 썼다. 120살 전에 죽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홍렬은 조영남이 천재라고 생각한다며 “노래를 너무 잘하고, 글을 너무 잘 쓰고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 말도 너무 잘한다. 80세가 됐으니 하나는 버려도 된다. 말을 하지 마라. 그만해도 충분히 먹고 산다. 말은 개그맨에게 맡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영수는 “제 멘토라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찾아가서 상의했다. 형님 결혼하면 결혼하고, 이혼하면 저도 따라하고. 그래서 지금 이 지경이 됐다. 그래서 세 번째는 내가 먼저 결혼했다. 지금 모범적이고 건설적이고 훌륭한 생활을 하고 있다. 저를 본받아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남궁옥분은 “자기가 남궁옥분보다 일찍 죽으면 안 된다고, 제가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60세를 못 넘길 줄 알았다. 오래 살아계신 걸 보면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계속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농담했다.
정선희는 “제가 조영남 오빠를 피해 온 세월이 있다. 저를 자꾸 여자로 보셔서. 24번째 여자친구로. 부동산 일부를 증여한다는 약속도 해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학래는 “여자 틈바구니에서 산다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제대로 된 여자가 없다. 그림 하나 얻어두거나 싸게 하나 사라, 만약 돌아가시면 정말로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이경실은 “죽을 때까지 산다는데 오늘일지 모른다”고, 이성미는 “오래 사실 거라고 생각한다. 욕 많이 먹었고 앞으로도 많이 먹을 거기 때문에”라고 독한 농담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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