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신재은과 각방 쓰다가 합방, 바닥에서 자도 좋아” (동치미)[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영구가 아내 신재은 사랑을 드러냈다.
5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노년에는 자식보다 배우자가 더 필요하다?’는 주제로 토론했다.
조영구는 “제가 오랜 시간 각방을 쓰다가 합방을 했다”며 “이사 가면서 방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다. 혼자 각방을 쓸 때는 무질서했다. 새벽까지 핸드폰 보고. 합방하면서 핸드폰 꺼놓고 그냥 자게 되는 거다. 엄청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구는 “아내는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서 잔다. 핸드폰 불빛이 보이면 ‘뭐야?’ 의심을 받을까봐 끄고 잔다. 잠을 이렇게 잘 잘 때가 없다”며 “아내가 아들하고 일주일 여행을 갔는데 무섭더라. 혼자 못 있겠더라. 아내가 이렇게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는데?”라고 놀란 경험도 말했다.
조영구가 “어느 순간 아내가 있는 것만으로 집에 들어오면 온기가 있고 따뜻해지더라. 합방해서 바닥에서 자도 좋은 거”라며 아내 사랑을 강조하자 최홍림은 “그렇게 좋은 관계인데 왜 아내가 사진을 찢었을까”라며 앞서 조영구가 말한 사진을 찢은 일을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왜 ‘동치미’가 다 개편됐는데 이 형만 살아남은 거냐”며 최홍림만 그대로 남은데 불만을 제기했고, 이성미도 “오늘 대화를 편하게 하려면 제가 최홍림을 데리고 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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