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들은 돈만” 이혼 2번 방은희, 아들도 떠나 두문분출 고백(뛰산)[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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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MBN ‘뛰어야 산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방은희가 '뛰어야 산다'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5월 3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는 마라톤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방은희는 "우리 아들 미국에 있거든 유학생인데 촬영할 때 일할 때, 특별한 약속 없으면 집 밖에 안 나온다. 아들이 유학가고 나서는 더 그렇다"라고 했다.

그는 "근데 숙제를 위해 밖에 나가서 뛰다 보니 나가게 되더라 활력이 생겼다. 아들도 집 밖을 나오게 된 걸 응원해주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0년 성우 성완경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연예 기획사 nhemg 김남희 대표와 재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방은희는 예능을 통해 이혼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해온 바 있다. 그는 MBN '모두의 강연-가치 들어요'를 통해 "사람들이 제가 두 번 왔다 갔다 하니까 돈이 많은 줄 안다. 이상하게 저한테는 다 몸만 와서 가지고 갔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만신포차'에서는 "두 번째 이혼한 그 분은 제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마무리를 하면서까지 돈으로 갚아야 하는 게 너무 컸다. 사업적으로 도와주고 싶었고 (상대방이) 갚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아들 유학비까지 다 준 거다. 그런데 (그 돈을) 못 받는다고 하니까 너무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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