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열차 타고 ‘추억 도시락’ 먹으러 가자

코레일관광개발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레트로 낭만 열차’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1970~80년대 풍경을 재현한 열차를 타고 충남에 있는 이름난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 상품이다. 통기타 라이브 공연, 교복 입고 사진 찍기, 뽑기 이벤트 등이 열차 안에서 펼쳐진다. ‘추억의 도시락’과 바나나우유, 구운 달걀 등도 제공된다. 5월과 6월 일정은 확정됐다. 열차 운행 지역은 예산, 서산, 홍성, 태안, 보령, 서천, 아산 등 7개 지역이다. 가격은 7만9천~8만5천원이다. 이들 지역엔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해안사구, 예당호 출렁다리, 개심사, 해미읍성, 죽도 상화원 등이 있다. 상품 이용객 모두에게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예약과 자세한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korailtravel.com)에서 하면 된다.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가 북토크 이벤트를 연다. 오은 시인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파크로쉬 글라스 하우스’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들려주고 작문 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2002년 등단한 오 시인은 여러 방송과 문화 행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명사다. 대산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강연 도서와 ‘더 퍼블리셔 핸드크림’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회차별 2만8천원. 예약은 파크로쉬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파크로쉬는 최근 일고 있는 ‘텍스트 힙’ 트렌드를 반영해 2층 라이브러리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웰니스 주요 테마를 기준 삼아 엄선한 330여종의 책을 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호텔 체인 그룹 ‘메리어트 본보이’가 최근 몰디브에 있는 8개 리조트를 소개하며 몰디브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바다거북과 돌고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해양보호구역 ‘북말레아톨’, 형형색색 찬란한 산호섬의 매력이 감동을 선사하는 ‘북아리아톨’, 고래상어의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알루아톨’, 다채로운 해양생물을 만나는 틸라마아푸시섬 등 몰디브는 최고의 바다 여행지다. 리츠칼튼 몰디브, 파리 아일랜드, 제이더블유(JW) 카푸 아톨 리조트, 쉐라톤 몰디브 풀문 리조트 앤 스파, 더블유(W) 몰디브, 웨스틴 몰디브 미리안두 리조트, 르 메르디앙 몰디브 리조트 앤 스파, 제이더블유 메리어트 몰디브 리조트 앤 스파 등이 몰디브에 있다.

모두투어는 웨스트젯항공이 인천과 캘거리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캐나다 여행’ 신상품을 내놨다. 웨스트젯항공은 5월엔 주 4회, 6~10월엔 주 5~6회 운항할 예정이다. 캘거리는 1988년 겨울올림픽이 열린 여행지로, 캐나다 서부의 중심 도시다. 모두투어가 출시한 대표 상품은 ‘캐나다 완전일주 10일’이다. 웨스트젯항공의 캘거리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재스퍼, 킹스턴, 몬트리올, 밴프, 퀘벡, 나이아가라폭포 등을 둘러보게 설계됐다.
박미향 기자 m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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