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언성히어로' 김태현, 전북 3연승의 숨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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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히어로' 이날 김태현(28)이 보여준 활약에 딱 맞는 단어다.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태현은 특유의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전북이 수비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흐름을 끊는 태클로 서울의 공격을 차단했다.
이날 김태현의 활약을 보면 화려하진 않지만 팀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인 '언성 히어로'가 딱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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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상암] 강의택 기자 = '언성히어로' 이날 김태현(28)이 보여준 활약에 딱 맞는 단어다.
전북현대는 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2위 등극과 함께 3연승을 달리며 엄청난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특히, 4경기 만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더욱 값진 승리를 챙기게 됐다.
전북이 무실점 승리를 거두는 데는 송범근의 좋은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서울의 21개 슈팅을 잘 막아내며 팀을 지켜냈다.
송범근처럼 돋보이는 활약은 아니었지만, 궃은 일을 도맡으며 전북의 수비를 지킨 선수가 있었다. 바로 김태현이다.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태현은 특유의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김태현은 송민규와 함께 계속해서 서울의 우측을 공략했다. 과감한 오버래핑은 물론 부드러운 연계를 통해 공격 상황에서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김태현은 공격을 저지하는 상황에서 돋보였다. 전북이 수비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흐름을 끊는 태클로 서울의 공격을 차단했다.
K리그 데이터 포털에 따르면 이날 김태현은 클리어링 6, 인터셉트 3, 블락 5회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김태현의 활약을 보면 화려하진 않지만 팀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인 '언성 히어로'가 딱 떠오른다. 개성이 넘치는 스타들이 즐비한 전북에서 이러한 활약은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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