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튀르키예로 와라!” 천재 이강인을 천재감독 무리뉴가 애타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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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천재’ 이강인(24, PSG)을 원한다.
이강인 이적설에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프랑스 ‘풋01’은 “튀르키예 명문팀 페네르바체가 PSG에서 지위가 불안정한 이강인에게 접촉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강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21-22시즌 김민재가 활약했던 튀르키예 명문팀이다. 2024년 6월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해 팀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수페르리가에서 페네르바체는 리그 2위를 달리며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승점 80점)를 승점 5점차로 맹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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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시절에 손흥민을 지도했다. 비록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 토트넘에서 성공하지 못했지만 세계최고 명장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특히 무리뉴는 토트넘 시절 리그컵 결승전을 이틀 앞두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고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기회가 급격하게 줄었다. ‘풋01’은 “이강인은 지난 몇 달간 필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계약기간이 3년 남았기 때문에 다음 이적시장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을 것이다. 한국대표팀에서 36경기를 뛴 이강인 영입은 무리뉴 감독에게 큰 기회”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이라면 전술적으로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강인 역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보다는 무리뉴 감독과 잘 맞을 수 있다. 엔리케 감독은 사실상 이강인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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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튀르키예리그는 빅리그를 거치기 직전 또는 은퇴를 앞둔 스타들이 좌천되는 리그라는 점이다. 김민재도 페네르바체에서 활약을 검증받은 뒤 나폴리로 이적했다. 손흥민 토트넘 동료 델레 알리도 폼이 떨어져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튀르키예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과연 빅리그에서 뛰었던 이강인이 튀르키예행을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을 거친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맹활약을 거쳐 빅클럽 PSG에 입단했다. 올 시즌 입지가 아무리 줄었다지만 이강인은 6골, 6도움을 올리며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 이강인의 커리어에서 더 낮은 리그로 옮긴 적은 없었다.
이강인이 마음만 먹으면 프리미어리그 다른팀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강인은 맨유, 뉴캐슬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강인이 더 큰 기회를 마다하고 굳이 튀르키예리그로 갈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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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최소 2천만 유로(약 320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만 맞으면 이강인의 이적은 어렵지 않다. 다만 그곳이 세계적 명장 무리뉴 감독이 있는 페네르바체 일지는 의문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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