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답사 일 번지' 봄꽃 잔치...상춘객 발길 이어져

김범환 2025. 5. 4. 0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남도는 갖가지 봄 축제 속에 봄꽃도 화려하게 피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도답사 일 번지'로 이름난 전남 강진입니다.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철쭉과 서부해당화입니다.

[손민주 / 관광객 : 아쉬웠지만, 정말 지금도 너무 예뻐서 더 많이 폈을 때 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느라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김두현 / 관광객 : 동상이라든지 또 이런 조각상이라든지 꽃 같은 것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엄청 화려하게 돼 있고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서 참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연한 홍자색으로 피어나는 서부해당화만 2백만 그루에 철쭉도 더할 나위 없습니다.

[법흥 / 강진 남미륵사 주지 : 앞으로 관광 사업이 세계적으로 최고가 되겠구나, 그래서 45년 전부터 꽃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귀를 간지럽히는 바람에 흩날리는 꽃 비를 맞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의 꽃 잔치는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