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골랐다"…카메라 훔치려다 목 졸려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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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메라를 훔치려던 소매치기가 관광객에 의해 제압당하는 영상이 화제다.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스페인에서 중국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도난당할 뻔했다. 그런데 도둑은 사람을 잘못 골랐다. 도둑은 경찰이 올 때까지 목이 졸렸고, 이를 본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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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인 사진작가가 소매치기범을 목 조르기로 제압했다.(영상-=엑스 옛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wsis/20250504030015053tvir.gif)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메라를 훔치려던 소매치기가 관광객에 의해 제압당하는 영상이 화제다.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스페인에서 중국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도난당할 뻔했다. 그런데 도둑은 사람을 잘못 골랐다. 도둑은 경찰이 올 때까지 목이 졸렸고, 이를 본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중국인 사진작가로 전해진 동양인 남성이 서양인 남성과 함께 바닥이 누워있다. 동양인 남성은 서양인 남성을 상대로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서양인 남성은 목이 졸리자 눈을 크게 뜨고 숨을 헐떡거렸다. 그는 저항했지만, 동양인 남성의 제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현지 시민들은 "브라보"라고 외치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경찰이 오자, 동양인 남성은 목을 조르던 팔을 풀고 서양인 남성을 놔줬다. 서양인 남성은 힘이 풀린 듯, 옆에 있던 구조물에 기대앉아 숨을 내쉬었다.
해당 서양인 남성은 중국인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훔치려다가 그에게 제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엑스에서 93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5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크게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작가는 평소 격투기나 레슬링 등을 즐겨봤을 것", "도둑이 경찰에 붙잡힌 걸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범죄로 악명이 높은 도시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의 48.1%가 소매치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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