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해상 드론으로 러 전투기 격추…세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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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3일(현지 시간)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이날 군이 해상 무인기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러시아 수호이(Su)-30 전투기를 파괴했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 등이 전했다.
병력과 화력에서 러시아보다 열세인 우크라이나는 공중 및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에 대응해왔다.
해상 드론은 기존 선박보다 훨씬 작고 저렴하지만, 러시아 흑해 함대에 큰 피해를 입히는 등 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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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자료 사진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해상 드론 '아우디이우카'가 물 위를 가르고 있다. 이 드론은 1t이 넘는 적재물을 싣고 1100㎞ 이상을 운반할 수 있다. 2025.05.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wsis/20250504025411164dxpg.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우크라이나는 3일(현지 시간)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이날 군이 해상 무인기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러시아 수호이(Su)-30 전투기를 파괴했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 등이 전했다.
해상 드론을 이용해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2일 흑해 주요 항구 도시인 노보로시스크 인근 해역에서 그룹13이란 군 정보 부대에 의해 격추됐다.
![[키이우=AP/뉴시스] 지난해 6월 자료 사진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우크라이나군의 해상 드론과 마구라 V5, 기타 유형의 드론들이 전시돼 있다. 2025.05.0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wsis/20250504025411409pzyb.jpg)
병력과 화력에서 러시아보다 열세인 우크라이나는 공중 및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에 대응해왔다.
해상 드론은 기존 선박보다 훨씬 작고 저렴하지만, 러시아 흑해 함대에 큰 피해를 입히는 등 큰 역할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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