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 IN JAPAN’ 박지현, 오사카까지 홀린 ‘바다 사나이’
손봉석 기자 2025. 5. 4. 02:49

‘활어 보이스’ 박지현이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더 트롯쇼 IN JAPAN’에 출연한 박지현이 매력넘치는 ‘바다 사나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더 트롯쇼 IN JAPAN’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10일 오사카 그랑큐브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트로트 최정상 가수들과 일본 J-POP 톱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박지현은 화려한 주얼리가 장식된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바다 사나이’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 박지현은 남다른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한일 양국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휘어잡은 박지현은 ‘트롯 아이돌’ 다운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흥겨운 춤에 안정적인 가창력, 파워풀한 성량이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트롯 대세’의 저력을 보여줬다.
출연진 전원과 함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열창한 박지현은 따뜻한 미소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한일 음악 교류의 장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일본 팬심까지 사로잡은 박지현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5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SHOWMANSHIP)’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전현무, 고개 숙였다···“깊이 사과”
- 남창희 아내도 ‘무도’ 출신…또 소환된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 유용욱 셰프, 이재명-룰라 만찬 ‘바베큐 쇼’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최시원, 하다하다 전한길 러브콜까지…이미지 어쩌나
- 멕시코 마약왕 사살로 과달라하라 공항 난리, 홍명보호 괜찮나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맨살에 오버롤 데님만 걸치고… 현아가 임신설에 맞서는 법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