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지옥행 열차 탑승..손석구 "아내 구해달라" 애원 [천국보다][별별TV]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는 포도알 여섯개를 채운 이해숙(김혜자 분)이 지옥행 열차에 탑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숙은 음료수를 사달라는 솜이(한지민 분)의 부탁을 받고 자판기에서 계산하려고 했으나 '잔액 부족'이라는 알림이 뜨자 당황했다. 이에 해숙은 "그럴 리가 없다"며 돌로 자판기를 마구 내리쳤고, 음료수 대신 포도알이 떨어지며 지옥행 열차에 빨려 들어갔다.
해숙이 끌려가는 것을 본 고낙준(손석구 분)은 크게 당황하며 센터장(천호진 분)을 찾아가 "해숙이 좀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센터장은 "해숙님은 본인도 의아해했다. 과연 본인이 천국에 올 자격이 있는지. 본인도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 있는 사람임을 알았던 거다. 그럼에도 이곳으로 보내진 것은 건 한 번 더 기회를 줬다는 의미였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지옥으로 간 거다"라고 차갑게 거절했다.

해숙이 당도한 지옥에는 센터장의 쌍둥이 형제인 염라대왕(천호진 분)이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염라대왕은 "이곳 지옥에서는 지은 죄를 숨길 수 없다. 미제사건이나 심신미약, 전관예우, 사형집행을 유예하는 일도 없다. 악을 벌하는 데 있어서 한 치의 오차도 없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한 남자가 "살아서 재판도 받고 감방도 갔으면 되지 않았느냐"며 욕설을 퍼부었고, 염라대왕은 "저놈 주동이 좀 어떻게 해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지옥을 관리하는 팀장(박수영 분)은 남자 앞에 서더니 "세로로 할까요. 가로로 할까요"라고 말 한 뒤 무자비하게 입을 찢어버려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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