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톱45 레벨 외국인, 블랙컴뱃 집어삼킬까?
2022년까지 UFC 43위 수준
2023년 브라질 10대 유망주
브라질 MMA 킥복싱 챔피언
라이트급에서 국제적인 인정
한국에서는 웰터급도 거뜬?
박원식 “노블레스 패주겠다”
노블레스 4월부터 한국-ing
“UFC 전설보다 더한 대접”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수용인원 1.8만)에서는 5월6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4가 3체급 타이틀매치를 포함한 15경기로 열린다.
블랙컴뱃은 설립 1144일(3년1개월20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43명을 보유한 아시아 12위 및 글로벌 33위 단체로 성장했다. 입식타격기까지 범위를 넓혀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한국 투기 종목 역사상 가장 큰 개최 장소다.


미우송 카스트루는 2025년 3~4월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 블랙컴뱃 프로 오디션 8번째 시즌 Godfather Game 출연을 통해 얻은 ‘노블레스’라는 닉네임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회 웰터급(77㎏) 시합에 참가한다.
2021년 4분기~2022년 3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라이트급(70㎏) 125점을 받았다. 125점은 현재 UFC 라이트급 43위 및 상위 5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몇 년 전까지 종합격투기 글로벌 넘버원 단체 중위권 레벨이었던 강자가 한국 무대에 상륙한다는 얘기다.


프로 14년차 선수 경력을 보면 ▲Contender Series 안토니우 몬테이루 ▲LFA 2경기 주니오르 루이스(이상 브라질) △ACA 8경기 파벨 고르데예프 △ACA 6경기 블라디미르 팔첸코프 △ACA 2경기 티무르 나기빈(이상 러시아)을 꺾은 것이 미우송 카스트루 하이라이트다.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직접 런칭하여 인재를 찾고 있다. 러시아 ACA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328명, 미국 LFA는 286명이 활동하는 빅리그 제외 세계 1, 2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다.



센투리옹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44명과 계약된 남아메리카 4위 및 글로벌 31위 종합격투기 대회다. 라이트급으로 가장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것은 맞지만, 블랙컴뱃 웰터급에서 경쟁력 또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회 메인이벤트가 다름 아닌 초대 블랙컴뱃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이다. 블랙컴뱃 공식랭킹 2위 ‘야차’ 최준서(24)와 4위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39)이 정상을 다툰다.


미우송 카스트루는 2025년 4월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4관 미디어데이 참석 이후 대한민국에 머물며 블랙컴뱃 14 웰터급 시합을 준비한다. “반데를레이 시우바(49)도 브라질에서 이런 대접은 못 받고 산다”라며 한국 체류를 대단히 만족해하고 있다.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반데를레이 시우바는 라이트헤비급(93㎏) 역대 TOP3 중 하나로 꼽히는 종합격투기 레전드다. 미우송 카스트루는 “택시를 타거나 마트를 가도 나를 알아본다. SNS 개인 메시지로 선물 공세까지 받는 현실이 정말 놀랍다”라며 블랙컴뱃 인기에 감탄했다.


2위 김대환 75점
3위 다케나카 다이치 72점
4위 로케 마르티네스 54점
5위 플라비우 산투스 53점
6위 이도겸 52점
7위 박원식 51점
8위 최준서 50점
8위 고마키네 다카히로 50점
2012년~ 17승 6패
KO/TKO 5승 2패
서브미션 4승 2패
2023년 Coari Champions 챔피언
2024년 Centurion 토너먼트 우승
# 킥복싱
2023년 브라질 OEM 77㎏ 챔피언
[서울 대치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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