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0-2→3-2→3-3 난타전, 라이프치히와 無..우승 확정은 다음에

[뉴스엔 김재민 기자]
뮌헨이 2골 차로 지던 경기에서 승점을 얻었지만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은 미뤘다.
바이에른 뮌헨은 5월 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 선발 라인업
▲ 바이에른 뮌헨
요나스 우르비히 - 샤샤 보이, 에릭 다이어, 요십 스타시니치, 콘라드 라이머 - 요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마이클 올리세, 토마스 뮐러, 르로이 자네 - 세르지 그나브리
▲ 라이프치히
마르텐 반덴부르트 - 다비트 라움, 카스텔로 뤼케바, 루카스 클로스터만, 코스타 네델리코비치 - 사비 시몬스, 아마두 아이다라, 니콜라스 지에발트, 케빈 캄플 - 베냐민 세슈코, 로이스 오펜다
전반 2분 만에 뮌헨이 실점 위기를 넘겼다. 다이어의 클리어링이 골문 앞에 떨어지며 아이다라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우르비히가 선방했다.
전반 8분 라이프치히가 또 한 번 좋은 기회를 놓쳤다. 역습 상황에서 세슈코가 뒷공간 침투해 1대1 찬스를 얻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뮌헨도 좋은 기회가 왔다. 전반 11분 상대 백패스 미스를 끊은 그나브리가 단독 드리블로 박스 안까지 전진해 땅볼 슈팅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1분 뒤 자네가 뒷공간으로 파고들어가 찬 슈팅은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11분 라이프치히가 뮌헨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넣었다. 자기 진영에서 볼을 끊은 시몬스가 재빨리 스루패스를 넣었다.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 우르비히가 넘어지면서 골문이 열렸고 세슈코가 먼 거리에서 슈팅을 차 손쉽게 득점했다.
전반 39분 라이프치히가 점수 차를 벌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잘 감겨간 크로스를 클로스터만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라이프치히가 2-0으로 앞섰다.
후반 18분 뮌헨이 한 골을 만회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다이어가 헤더 골을 넣었다.
1분 만에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킥오프 직후 전방 압박으로 뮌헨이 볼을 끊었다. 그나브리가 머리로 연결한 볼을 올리세가 몰고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열었다.
후반 38분 뮌헨이 경기를 뒤집었다. 그나브리가 현란한 드리블로 박스 인근까지 볼을 전진시켰다. 키미히가 옆으로 패스를 내줬고 자네가 호쾌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2골 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으로 승리를 거둘 뻔했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라이프치히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시몬스가 절묘하게 툭 찍어찬 스루패스를 유수프 폴센이 마무리했다. 뮌헨의 리그 우승 확정은 살짝 미뤄졌다.(사진=뮌헨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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