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재혼 생각 있다. 실제 만나는 사람도 있다” (살림남2)

하경헌 기자 2025. 5. 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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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상혁. 사진 스포츠경향DB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김상혁이 재혼 의사를 밝혔다.

3일 방송된 ‘살림남2’에는 지상렬과 김용명, 김상혁이 출연해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김용명은 나머지 둘에게 지상렬 가상의 2세를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아무 반응이 없자 지상렬은 “왜 예쁘다고 너네 이야기 안 하냐. 오 바로 예쁘다고 이야기를 안 하냐”고 분개해 웃음을 줬다.

신지와의 러브라인을 꿈꾸던 지상렬은 주변 반응에 대해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응원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나는 내가 봤을 때 신지가 왠지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다. 만약에 없으면, 괜찮다. 신지 괜찮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주요 장면.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신지와의 2세가 공개되자 지상렬은 “이렇게 예쁘면 데리고 다닌다”고 흡족해했다.

은지원은 반면 자신의 2세 사진이 공개되자 “다른 분들 아이 보다가 내 아이를 보니까 이상한데?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김상혁에게 “재혼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물론 열려있다”라며 “진지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진지하게 연락도 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안 김용명은 놀랐고, 지상렬은 “걱정할 필요가 없네. 축가 누가 하기로 했냐”며 반색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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