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 "사회생활 스트레스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휴식이 특효"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싱글즈 매거진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는 저희 해이지 않을까요?"라는 제목으로 이종석의 'PICK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인생 드라마가 뭔가?"라는 질문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내 인생 드라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인간 이종석과 가장 닮은 캐릭터가 있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그는 "사실 없다. 닮고 싶은 인물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차은호다. 그런 인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지, 내가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없다"라고 일축했다.
나아가 "나는 보통 쉴 때 드라마도 보고 예능도 보는 편이다.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기 전에 두 편 정도 보고 잔다. 그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느낌이 든다"며 "그 시간엔 '나는 자연인이다'와 '한국인의 밥상'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해서 그런 콘텐츠들을 즐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석은 또 "당장 내일 스케줄 조정으로 하루만 쉴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뭔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 끝내지 않은 이상 하루 휴일이 생긴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마음이 편하거나 하진 않다. 마음 한편에 신경 쓰이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하루 휴식이 주어진다고 해도 충분하게 잠을 자고 다음 촬영을 준비할 것"이라며 프로 정신을 전했다.
아울러 "나는 어떤 행동을 함으로서 스트레스가 풀어진다는 느낌을 잘 받지 못한다. 그건 정말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정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들은 결국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아닌가. 그런 건 휴식을 취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 같더라"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도한 건 아니지만 공백이 조금 생기면서 팬 분들이 내 작품을 빨리 보고자 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 곧 얼굴을 뵀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도 고백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서초동'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엔 이종석 외에도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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