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순' 김태연, 아이유 미담 방출.."드레스 다 골라줘"[아는 형님][★밤TView]

김정주 기자 2025. 5. 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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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어린 애순 김태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대방출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어린이 스타들인 트로트 가수 박성온 이수연, 황민호, 유지우와 아역 배우 김태연, 이천무, 오지율이 출연했다.

이날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 김태연은 '폭싹 속았수다' 오디션 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이유에 대한 미담을 속속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연은 "오디션을 보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엄마한테 이 드라마를 꼭 하고 싶다고 졸라서 오디션을 보러 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이어 "사실 아이유 언니를 7살 때부터 좋아했다. 아이유 언니의 아역을 하고 싶어서 오디션도 노력을 많이 해서 준비해 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학원 갔다가 집에 왔는데 엄마가 오열하고 계셨다. 왜 우느냐고 했더니 '너 백상 신인상 올라갔대'라고 하시더라. 너무 가고 싶었던 시상식이라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연은 "시상식이 처음이라 어떤 걸 입어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유 언니가 먼저 연락이 와서 드레스도 골라주고 꾸며준다고 하셨다"며 "드레스를 입으러 갔는데 직접 천이랑 큐빅이랑 다 골라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아이유와 직접 연기를 같이한 적은 없느냐"고 물었고, 김태연은 "만나는 장면은 없었는데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 멀리서 알아보시고 '태연아'하고 크게 불러주셨다. 콘서트도 초대해주시고 마지막 촬영 날 커피차도 보내주셔서 행복하고 감동이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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