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침울한 표정의 케인...뮌헨, 우승 조기 확정 빨간불! 전반 11분 실점 (전반 진행)

박윤서 기자 2025. 5. 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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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이프치히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뮌헨이 선제골을 허용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진행 중이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그나브리, 2선에 사네, 뮐러, 올리세였다. 허리는 파블로비치, 키미히였고 포백은 보이, 다이어, 스타니시치, 라이머였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라이프치히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투톱은 오펜다, 세슈코, 중원은 시몬스, 하이다라, 세이발드, 캄플이었다. 수비진은 라움, 루케바, 클로스터만, 네데리코비치였고 골키퍼 장갑은 반데부르트가 꼈다.

라이프치히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다이어가 걷어내지 못했고 골대 바로 앞에서 하이다라에게 떨어졌다. 하이다라의 슈팅을 우르비히가 팔을 뻗어 막아냈다. 전반 7분 중앙에서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 이후 시몬스와 감각적인 로빙 패스로 세슈코가 찬스를 잡았는데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뮌헨도 반격했다. 전반 8분 상대 실수 유도해낸 뮌헨은 높은 위치에서 볼을 잡았다. 그나브리가 우측 하프 스페이스에서 슈팅을 때렸는데 옆그물 맞았다.

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1분 올리세가 공격 지역에서 볼을 뺏겼다. 이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세슈코를 향해 라이프치히가 롱패스를 날렸는데 우르비히 골키퍼가 애매한 위치에서 나오다가 멈췄다. 빈 골대로 세슈코가 슈팅을 때렸고 들어갔다.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인데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가고 있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케인은 관중석에서 지켜봤는데 실점 직후 침통한 표정으로 있는 것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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