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아이돌' 박지현, '바다 사나이'로 오사카 흔든 무대('더 트롯쇼')

신영선 기자 2025. 5. 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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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 트롯쇼 IN JAPAN'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활어 보이스' 박지현이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SBS '더 트롯쇼 IN JAPAN'에 출연해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더 트롯쇼 IN JAPAN'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10일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에서 열린 공연으로, 한국 트로트 대표 가수들과 일본 J-POP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대형 음악 축제다.

이날 박지현은 반짝이는 주얼리 장식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바다 사나이' 무대에서는 특유의 남성미와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앞세워 한일 양국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압도하는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흥겨운 댄스와 탄탄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트롯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성량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박지현의 저력을 증명했다. 공연 후반에는 출연진들과 함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합창하며 무대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지현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5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SHOWMANSHIP)'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 중이다. 트롯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무대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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