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와 손풍기 들고 데이트? “더위 많이 타, 점점 수줍음 많아져”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휴대용 선풍기가 애착 아이템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5월 2일 ‘싱글즈 매거진’ 채널에는 ‘이종석과 함께한 PICK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종석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이종석은 “저는 일단 물을 한 잔 마시고 가만히 있는다. 잠이 깰 때까지. 최소 30분 정도는 그대로 모로 누워있을 때가 많다. 아침잠이 많기도 하고 잠결에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종석은 여행 스타일도 공개했다. 이종석은 “뭔가 하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 좋은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걸 더 좋아하고, 묵고 있는 숙소가 좋다면 가장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이 되는 게 아닌가. 먹는 건 좋아하니까 외출은 사실 먹기 위해서 나가는 게 많은 것 같다”라며 기억에 남는 해외 먹거리로 일본의 수프 카레, 태국의 그린 커리를 꼽았다.
‘촬영 스케줄이 바뀌어서 당장 내일 하루 쉴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뭔가?’라는 질문에 이종석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 끝내지 않은 이상에는 하루 휴차가 생긴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마음이 편해지진 않는다. 휴식이 주어진다면 충분한 잠을 자고 촬영을 준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이종석은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어진다는 느낌을 잘 못 받는 것 같다. 정말 다이어트를 힘들게 하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정도인 것 같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건 결국에 어떤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들 아닌가. 휴식을 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종석은 자신의 애착템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긴장할 때가 많고 더위도 많이 타다 보니까 휴대용 선풍기는 항상 들고 다닌다.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점점 수줍음이 많아진달까. 익숙해 질 때도 됐는데 지금 인터뷰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 제가 당황하거나 변수가 생겼을 때 변수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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