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역시 미담자판기 ‘폭싹’ 아역에 시상식 드레스 조언+커피차 선물(아형)

서유나 2025. 5. 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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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겸 가수 아이유 아역을 맡은 김태연이 미담을 전했다.

5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0회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박성온, 김태연, 황민호, 이천무, 이수연, 오지율, 유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폭싹 속았수다' 아역이 되기 전인 7살 때부터 아이유를 좋아했다고 팬심을 고백한 김태연은 6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른 사실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어떤 옷을 입어야 걱정하고 있는데 아이유 언니 연락이 와서 드레스랑 예쁘게 꾸며준다고 해서 입으러 갔는데 직접 다 천이랑 큐빅을 골라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아이유의 미담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담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태연은 아이유와 연기를 같이 한 적은 없지만 같은 촬영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면서 "'태연아'하고 멀리서 날 알아봐주고, 드레스에 콘서트 초대를 해줬다. 마지막 촬영날 커피차까지 보내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동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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