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앞에 장사 없다...‘5년 재계약+바이아웃 1500억’에도 영입 원해

이종관 기자 2025. 5.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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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파리 생제르맹(PSG)이 토마스 아라우주를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레코드 포르투갈’을 인용해 “PSG가 아라우주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다음 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해 아라우주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수비수 아라우주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벤피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질 비센트 FC로 임대를 떠났다.


복귀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3옵션 센터백’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1골.


올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실바와 함께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7경기에 나서 1도움을 올리고 있다. 동시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이다.


지난 12월, 벤피카와 5년 재계약을 맺은 아라우주(바이아웃은 무려 1,500억이다). 6개월 만에 벤피카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루이스 캄포스 PSG 영입 고문은 아라우주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렸다. 캄포스는 이미 합의 도출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도 쉽게 적응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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