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 55곳 영치품 관리 전수 점검

김영록 2025. 5. 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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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구치소에서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등이 발견돼 교정시설 영치품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KBS 보도 이후 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 55곳을 전수 점검합니다.

법무부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재소자에게 영치품 관리·분류를 맡기는 게 부적절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전국 교정시설의 영치품 관리 체계를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 물품 보관함과 수용동 인근 작업자 소지품 검사, 직원 소지품 관리 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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