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태백 관광산업 살려야…함께 잘사는 세상 만들자”
이예린 2025. 5. 3. 20:4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태백은 자연환경이 좋아서 관광 산업을 잘하면 좋겠다 싶다”며 “쉽지 않지만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3일) 오후 ‘골목골목 경청 투어’ 3일 차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 장성중앙시장을 찾아 “태백이 한때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였는데 석탄 산업이 사양화되면서 많이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비록 상황은 어렵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희망을 가지고 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더 힘을 내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내란 세력들을 뒤로 물리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는 충직한 일꾼을 잘 뽑으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같이 해보자, 여러분을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4일) 경북 영주와 예천 및 충북 단양과 영월 등 ‘단양팔경 벨트’를 찾아 ‘경청투어’를 이어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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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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