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가볍지 않다? 토트넘 감독 “다음주도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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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음 주중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출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남긴 말을 전했다.
지난 2일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보되/글림트와의 홈 경기에서는 결장 선수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오는 9일 열리는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 역시 출전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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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다음 주중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출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남긴 말을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캡틴'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질문이 나왔다. 손흥민은 발목 통증으로 최근 공식전 5경기에 연속 결장했다. 지난 2일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보되/글림트와의 홈 경기에서는 결장 선수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회복 중이라고 말하면서도 정확한 복귀 시점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노력하고 있다. 좋아지고 있고 아직 개인 훈련 중이다. 어쨌든 잔디는 밟고 있다. 매일 나아지고 있다. 그가 목요일 경기에 나갈 수 있는지 지켜볼 것이다"고 답했다.
도돌이표다. 지난 4월 13일 손흥민이 처음으로 명단 제외됐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전부터 발목 통증이 있었다고 언급됐다. 그 뒤로는 경기 전 기자회견마다 '좋아지고 있다, 다음 경기에는 복귀할지 지켜보자'고 말하지만, 또 결장한 후 같은 말이 반복된다.
이대로면 손흥민은 주말 웨스트햄전 결장이 확실하다. 오는 9일 열리는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 역시 출전도 장담할 수 없다. 가벼운 발목 통증이라고 표현된 부상으로 결장 기간이 1개월에 가까워졌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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