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파' NC 이호준 감독, "타선의 힘으로 버틴 경기, 좋은 집중력 보였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 방문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롯데 자이언츠에 13-4로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03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poctan/20250503204022451uxzb.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 방문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3-4로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03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poctan/20250503204022755pbak.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발 전원 안타의 화력을 내세워 '낙동강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을 저지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13-4로 대승을 거뒀다. 롯데의 4연승을 끊어내며 시즌 11승 18패를 마크했다.
이날 NC는 선발 신민혁이 1⅔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하지만 뒤이어 올라온 이준혁이 1⅔이닝 4피안타 1실점, 손주환이 2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허리 역할을 잘 해냈다.
타선에서는 김형준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한석현이 4타수 4안타 1타점, 데이비슨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주원과 박민우, 김휘집도 멀티히트로 팀에 기여했다.
이날 NC는 19안타를 폭발시켰고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계속되는 동점 상황에서도 타선의 힘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기겠다는 의지가 높았고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내일 경기도 준비 잘해서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 보이겠다”고 답했다.
시리즈 1승1패를 맞춘 NC는 4일 선발 투수로 4년차 중고신인 김녹원을, 롯데는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를 내세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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