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은 맑음, 연휴 후반 잦은 비…기온 평년 수준 밑돌아

2025. 5. 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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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기간, 비 소식이 자주 들어있습니다.

연휴 첫날부터 전국을 적셨던 비는 모두 그쳤지만, 저녁까지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그러나 맑은 날도 잠시, 어린이날인 모레 밤부터 연휴 마지막날까지 다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에는 초속 20m,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에는 초속 25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와 동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항공편 운항 정보를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남해와 제주의 해상에도 바람이 강해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요.

내일은 동해상에도 추가되며, 물결이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온은 내일도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9도, 대전과 광주 8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0도, 부산 21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에서 15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연휴가 끝나고 나면, 다시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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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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